자 이제 QCTP를 제작해야 한다.
어떻게 밀링을 활용해서 만들 것인지 고민좀 해봐야 한다.
이제 본격적으로 조금더 복잡한 것을 만들게 될 텐데
고민인것이 보링헤드를 먼저 만들 것인지
아니면 QCPT를 먼저 만들 것인지다
어차피 보링헤드나 QCPT나 T-Angle cutter를 사용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한데
아무래도 좀더 쉬워보이는 QCPT가 나을 듯
중요한 것은 어떻게 본체와 툴포스트간의 유격을 최대한 줄여서
헐렁헐렁하지 않게 할 것이냐 이것이다.
고민좀 해보면 답이 나오겠지?
일단
40 x 40 x 20 사이즈의 황동재질을 본체로 할 것이고
40 x 20 x 20 사이즈의 황동은 툴포스트로 할 계획이다.
바이트는 5 x 5 사이즈의 바이트를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만든다.
일단은 보링바와 기타 다른 사이즈의 바이트 들은 고려하지 않는다.
다른 사이즈 및 형태의 바이트 들은 완성된 후에 고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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